안녕하세요 (주)프라임3655 서울경제증권방송 김민재 팀장입니다.
귀사의 공고에 관심갖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요즘 TM 시장이 과도기에 접어들면서 고용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직원들의 복지, 급여를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하죠.

저희 서울경제증권방송은 신입분들도 최소1년 이상은 일하십니다.
그만큼 직원들의 업무환경이 어느TM 조직보다다 우수하다는 반증일겁니다.

공고 몇 자 적어 저희 회사를 소개해 드릴수 없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하시면서 편하게 업무관련 인터뷰 진행하고 싶습니다.^^
편히 문의 남겨주세요.
이공고는 알/바/천/국 사이트에서 등록한 구인공고입니다